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보고 읽음★

성적이 개판으로 나왔던 나의 2학기에는 노다메 칸타빌레가 있었다.
물론 이틀에 걸쳐서 다 봤기 때문에 나의 성적에는 영향을 끼쳤다고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2학기때 기억에 남은 드라마라고는 노다메 칸타빌레 뿐이었다.

그러던 노다메 칸타빌레가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이라는 SP로 돌아왔다!
단 2편에 불과한 에피소드지만 그 런닝타임은 하나당 2시간이라는 긴 시간으로 아쉬움을 달래줬다.

사실 나오자마자 보다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컴퓨터사정으로 인해서 못보고 있다가
친구집에서 술 마시면서 다 봐버렸다.
그래서 인지 1편은 잘 기억이 나는데 2편이 기억이 잘 안나서 숙취로 인해 아픈 머리였지만
오로지 이걸 봐야한다는 생각으로 봐버렸다.

내용은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고, TV판 마지막 장면에서도 예측할수 있듯 노다메랑 치아키랑 노다메가 프랑스로 떠나는데
그곳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것이다.
큰 에피소드라면 치아키의 지휘자콩쿨과 미르히 밑으로 들어간것,
그리고 노다 메구미의 첫번째 리사이틀이라고나 할수 있을거 같다.

노다메의 우에노쥬리..
역시 너무 귀엽다. 그녀의 목소리, 외모, 행동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같다.
나머지는....뭐.........

어쨌든 4시간의 시간이 아깝지 않게 정말 재밌게 잘 봤다.



★★★★☆(9.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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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winterdog 2008/01/20 13:47 # 답글

    우에노 주리는 이제 노다메보다 더 노다메스러워져서 당분간 그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빤짝 들었어요 ^^
    저도 워낙 빠졌던 드라마라 SP의 감동은 솔직히 덜하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재밌어요~ ㅋㅋ
  • 나무물고기 2008/01/20 14:46 # 답글

    연주가 참 많았던거 같아요

    아기자기한 사랑을 좀 많이 기대했는데 ㅎㅎㅎ
  • ultraman6 2008/01/20 15:25 # 답글

    winterdog님//그런 캐릭터 소화하기 힘들텐데 우에노쥬리랑 어떻게 딱 맞아 떨어진거 같으니 그 캐릭터로 오래 가도 괜찮을듯 싶어요ㅎ

    나무물고기님//저도 어차피 클래식 음악은 아는게 거의 없어서 그 둘의 알콩달콩 사랑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보면서 하긴 했지만 그냥 음악적 소향울 키운다는 기분으로 보면 그 연주도 사랑만큼 흥미롭지 않을까요ㅎㅎ
  • andrea 2008/01/21 18:23 # 답글

    노군집에서 봤냐;;
  • ultraman6 2008/01/21 20:52 # 답글

    andrea님//네 날카로우시네요 일은 잘 보셨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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