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69일 ★ 서 령 ★


서령이에게 점점 작아지는 바운서
부쩍부쩍 크고 있다..
너무나 편한 자세로 앉아 있음.
이제 벨트를 채우지 않으면 뒤집어서 내려가버리니..
쏘서도 맨 낮은 단계에서 한단계 높여줬다.
이쁜 내 딸
힘이 쎄져서 젖병도 들고 먹으려고 한다.
혼자 앉아있기도 이제 좀 잘함.
비니가 잘 어울린다. 무럭무럭커서 좀 크게 산 옷도 이제 잘 맞음.
그런데 옷 색깔 때문인지 남자같은 느낌이 난다.
광주에 갔더니 보행기가 생겼다. 하지만 서령이에게는 먹을 걸로 느껴지나보다.
다 먹어버릴 기세.
좀 오래타면 힘들어하기도 함.
점퍼루도 생김.
신난다.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거 같은 서령이.
어서 무럭무럭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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